집 »통지 »상주 승려 미야마 나가타(長田田)와 호시노 겐지(法臎健典)가 투고한 기사가 학술지 '令和 6년 7월의 불교문화'에 게재되었습니다. 상주 승려 미야마 나가타(長田田)와 호시노 겐지(法臎健典)가 투고한 기사가 학술지 '令和 6년 7월의 불교문화'에 게재되었습니다. 20249월 6일 - 住職・永田 密山と役僧・星野 研至の寄稿文が機関紙「仏教文化・215号(令和6年7月10日)」に掲載されました。 仏教文化・215号(令和6年7月10日)「発行:東京国際仏教塾」に住職と役僧の寄稿文がが掲載されました。永田密山住職により神仏習合について寄稿され、役僧の星野研至により自身の佛縁を振り返りを行った寄稿文が掲載されました。伊勢の神仏習合の歴史や、お寺の方の人となりを知って頂ければ幸いです。 갓쇼 짹짹 VFA (VFA) Language이 페이지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원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伊勢志摩みやげセンタ… 台湾から霊鷲山無生道…→